안녕하세요. 승민이아빠 입니다. 이렇게 예전글에 다시 손을대고 수정을 고쳐 이런저런 이야기를 여러분께 해볼까 합니다. 예전보다 요즘 블로그 하시는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기존 제가 가입하고 글을쓰던 카페분들에게 하고픈 말을 적은 글이라 카페 이야기가 함께 나올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다른분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한다는게 내이야기 " 두려웠습니다 " 아시잖아요 늘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 이미 예전부터 몸에 배여있던 나쁜 습관들 희한하게도 그러한 습관들은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저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이 가시는 분들께 저의 경험을 나누어 봅니다. 시작전 저의 감성적인 이야기를 해볼게요 제가 알아요. 저도 어렵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