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노하우 수익편 문단 키워드 작성 방법

블로그 노하우 수익편 문단 키워드 작성 방법

오늘은 저번 노하우 수익편 광고에 대한 이야기 다음편으로 문단쓰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저는 기본이 매우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정말 상승스킬 이란것이 있느냐고 되려 여러분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그냥 하고싶은말!



우리 카페에서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시도 일수도 있고, 또누군가는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대한민국 애드센스관련 최고의 전문 집단들이 모여있는 카페 입니다. 하나를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내가 얼마 벌었다 이런 금액을보고 생각없이 흔들리지 마세요.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먼저 생각하세요.



누군가 당신은 그렇게 벌어보지 못했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맞습니다. 저는 애드센스로 기것 해봐야 한달 300만원 겨우 벌어봤습니다. 하지만, 꼭 애드센스만 과목은 아니잖아요. 저는 애드센스를 비유하자면, 학생들의 수많은 과목중 필수과목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필수과목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필수과목외 예체능, 역사, 여러 분야의 과목이 우리 포털에는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냥 애드센스말고 한달에 천만원 벌어봤냐고 물어본다면, 믿거나 말거나 이렇게 말할겁니다.- 아는형님 말투로 -



"뭔 한달이야, 하루에 천만원 벌면되지, 애드센스 아니라면, 왜? 꼭 필수과목이여야 하니 잊지마, 우리가 가야할길은 애드센스 그거 하나에 국한 되는것이 아니라, 디지털 노마드 그 파이프라인 구축을 하기위해 첫 시작을 애드센스로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것 뿐이라고" 






그리고 다시한번 믿거나 말거나 승민이아빠는 후배님들에게 말합니다. 비록 처음은 너무나도 작았지만, 그것을 경험하고 나아가는길에 애드센스는 남들보다 늦을지언정, 늦은만큼 얻은 소득은 나를 지나쳐간 많은 사람들에 못지않게 배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진짜 최고의 비법은 남들이 가르쳐주는 비법이 아니라, 기본을 다지고 스스로가 찾아가는 내길이 최고의 비법이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승민이아빠는 많은 지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말의 무게가 작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루벌어들이는 수익을 기준으로 그사람 말의 값어치를 측정 해야한다면 , 여러분께 저도 말씀드립니다. 절대 여기 적어놓은 선생님들의 금액보다 적게 벌어보진 않았다고" 즉 제가 하는말의 핵심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잊지마십시오. 기본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의, 급등한 수익은 그저 하루, 길게는 한달 광대놀음과 같은 수익에 불과하다는것, 지속적으로 발생할수 있는 수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급등후에 오는 휴유증으로 저는 여러분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하세요. 기본에 충실하십시오. 그것이 진정 최고의 비법입니다. 그래야 어떠한 반응에도 흔들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2장 노하우 수익편

"문단쓰는 방법"


앞서 이야기한 광고편에서 광고가 들어가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왜 맨앞에 글씨를 써야하지, 그냥 사진부터 넣으면 안되나?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물음에 저는 요렇게 답변드립니다.



생각해보세요. 보편적으로 맨상단에 광고 하나 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이후 읽을 거리가 있어야지 사진을 넣는다면, 아래 있는 글 읽을려고 바로 내려버리지 않을가요? 광고에 사진인데, 저는 아래 글볼려고 바로 내려버립니다. 최소한 광고밑에 글이 있어야 글 읽으면서 우연찮게 위 광고라도 보죠. 안그래도 오래된 휴대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상단광고 보지도 못합니다. 광고가 늦게떠서 ^^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맨상단은 사진이 아닌 텍스트 글로 채워져야 유리하다는것을 경험으로 알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시 맨상단 문장에 제목키워드중 자신이 넣고자 하는 중요한 키워드 한번쯤 반복이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아래를 보세요.





찾은 키워드는 - 벌에쏘였을때


어떤가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벌에 쏘였을때 제목키워드가 본문에 들어가 있는게 분명 유리합니다. 채크되어 있잖아요 검정색으로 찐하게, 그렇죠 보편적으로 본문상단에 한번 중간에 한번 하단쯤에 한번 3번정도는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말은 부드럽게 연결되게 해주세요. 이런건 팁은 아닙니다. 그냥 보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인것이죠. 또한 이러한 제목의 키워드를  너무 많이 반복을 하는것도 저품질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뭐든 적당하게 사용하세요.






글자모양, 글자크기


블로그에서는 가독성이 중요합니다. 정보는 많아요. 내글의 정보가 메리트가 없다면, 굿이 내글을 읽지 않아도 됩니다. 내글말고도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간요.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습니다. 암 그렇고 말구요.



일반적으로 PC에서는 봐줄만 합니다. 왜냐하면 최대한 자기는 이쁘게 적는다고 적었을테니간요. PC모양에선 말이죠. 하지만 요즘은 PC보다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으며, 비율도 거진 3:7정도로 모바일이 더 많을겁니다. 모바일에서 보면, 글이 막짤리기 시작합니다. 엔터가 여기저기 도배되어 있으며, 가운데 정렬이 가독성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자신의 PC에서 보는 글씨의 크기와 모바일로 보는 글짜의 크기는 다릅니다. 또한 나아가서 휴대폰으로 티스토리 앱에서 보는 글자크기와 포털에 올라와 있는 내글의 크기도 다릅니다. 이러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적은글을 여러방면에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저같은경우 트스토리앱에서 보는 글이 글씨도 크고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에서 눌러서 보면 글자크기가 눈에띄게 작습니다. 이러한것을 충분히 계산에 넣어서 크기를 어느정도로 할건지 판단해야 합니다. 웹상에서 자신의 글자모양 크기를 분석한후 가장 가독성이 좋다 생각되는 글자모양과 글자 크기로 적어나가세요. 그렇게 당신의 가게 디자인을 마무리 지으세요.



다른 사람이 이 글자모양과 글자크기가 좋다고 하여, 자신도 그러한 모양으로 하지마세요. 직접 내스킨에 넣어서 내눈으로 확인된 사항만 진행하는 겁니다. 내가게 잖아요. 내가게는 내가 제일 잘아겁니다, 다만 너무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정말 모르겠다면 보편적인 대중의 취향인 뉴스글을 보세요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질때까지 수정하세요.





이정도면 이제 가게가 어느정도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키워드와 포스팅에 전염하면됩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이러한 작은차이가 당신의 블로그를 더욱더 단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초보이기에 부실공사는 일어납니다. 또한 리모델링 할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기초를 튼튼 하게 해놨다면, 나아가기 위한 리모델링이지 근간을 뒤흔드는 부실공사가 아닐겁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합니다. 제일 당연한 이야기 이면서, 가장 쉬운것 같은내용 이지만 해보면 가장 신경쓰이고 가장 옆사람에게 이거어때 물어봐야하는 선택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 바로 내글의 모양과 글자크기입니다. 별것 아니지만 중요한 뭐 그런거 아닐까요.






2장 노하우 수익편

"키우드 작성방법"


우리는 앞서 계산대와 가게의 디자인을 마쳤습니다. 이제 손님만 불러오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불러야 할가요. 누구말처럼 그냥 1일1포 글만 쓰면 될가요? 바로 키워드입니다. 키워드가 손님을 불러옵니다. 항상 선배님들이 말을하죠. 일기 적지말라고.



맞습니다. 일기적으면 안됩니다. 속내용은 일기더라도 제목키워드 만은 일기면 절대 안됩니다. 기것 어렵게 꾸며놓은 우리가게가 망합니다. 운이좋아 일기식으로 제목을 적었는데, 터지는경우가 있습니다. 100에는100 이런경우 상처가 깊습니다.



얻어걸린 그 블로거는 허탈해 할겁니다. 제가 그래서 가끔 이야기 합니다. 잇슈키워드 처음 하는분들이하면 득보다 독이더 많다. 가끔 제부블로그에 고민을 남기고 가는 분들이 꽤있습니다. 힘들다고,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냐고?



그리고 우리 카페에서도 한번씩 잇슈로 행복해 하며 이렇게 많이 들어왔어요, 그이후 없어진 사람들이 꽤 있을겁니다. 처음부터 달콤함을 얻으면, 더 많은것을 잃을 확율이 높습니다. 그런것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보고, 그에 따른 명언들이 존재합니다.



"주식을예로들면, 처음에 주식으로 멋도모르고 돈을 벌어서 여기저기 돈벌었다고 떠뜹니다. 그렇게 시간지나면, 입 꾹 닫고 있는 그사람을 보게됩니다. 그리곤 그사람이 말합니다. 주식의 주짜도 꺼내지 말라고."



이제 걸음마를 걷는아가에게, 그리고 이제 가게를 연 경험이 부족한 사장님에게 "노력,인내"라는 단어보다 달콤함을 먼저 이야기 하고 그것을 맛보게 한다면, 바른길보다는 편법으로 이것이 노하우다 라는 착각에 빠져 결국 희생양이 될것입니다.



이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세상에는 사기꾼이 넘쳐납니다. 그사람의 간절함을 이용하여, 달달한 말로 유혹하는 나쁜놈들 정말 싫습니다. 이세상에는 그러한 나쁜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후배님들은 똑똑 해져야합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비판 해야 합니다. 그래야 또다른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문화가 되어야 나도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내가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다른사람도 입을 다물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나쁜놈들만 이득을 취하는 구조가 됩니다. 






저는 돈주고 배워보지 못했습니다. 돈이 없었으니간요. 지금은 다 들어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것만 듣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기전에 신뢰할수 있는가, 그것부터 찾아봅니다. 왜자꾸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에 보이는게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전에 우리카페 인돈사님이 말씀한게 떠오르네요 " 자기가 돈많이 벌었다 자랑하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하나라도더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더 멋진사람이 아니냐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냥 그사람의 마인드가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키워드는 우리가게를 홍보하는 글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럼 고객을 데리고 와야죠. 그런데 어떻게 데리고 오냐 무작정 데리고 올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네이버나, 다음의 자동생성어 그대로 세부키워드를 활용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적어놓은것이 있는데  이것을 한번 참고해주세요. (노하우 팁2차에 있습니다.)



해당글은 저도 그제서야 무언가 알려고 할때 적은글이라, 초보분들이 보시면 무언가 동질감이 막막 느껴질겁니다. 팁2차에 있다는것은 어느정도 초보들이 볼만한 키워드에 대한 설명인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조금 저기서 중요한 핵심 하나가 빠진것 같아 보충합니다. 홍보는 주력키워드 + 세부키워드로 짤라서유입을 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데려왔는데, 수익은 바닥을 기고있으니 난감합니다. 우리는 월세를 줘야하는데, 누구에게 결혼했으면 와이프에게 뭐라도 지워줘야 잔소리를 안합니다.



아무것도 지어주지 않고 방이나 거실에서 노트북가지고 글을 쓰고있으면, 사람취급 안해줍니다. 그래서, 후배님들께 간단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 광고비는 누가 줍니까?

  • 그리고 어디가면 알수 있을까요?


이두가지를 생각하세요. 광고비는 광고주가 줍니다. 구글은 중간마진만 때가는 마진쟁이 입니다. 우리는 판매하여 일부 수익을 받는 판매 사업자입니다. 판매 사업자가 봐야할것은 광고주, 즉 갑이 내는 광고가 무언지 그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야합니다.



광고주는 이번엔 새로나온 아이폰11를 홍보하고 있는데, 나는 삼성갤럭시 옛날꺼에 관한 글을쓰면, 아무래도 수익이 낮겠죠. 광고단가가 아이폰11보다 낮을 확율이 높으니간요. 그나마 이러면 다행입니다. 아무상관없고 수익성이 0인 키워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름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그냥 그렇게 적고 있습니다. 나름 스스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을 내기 위한 후배님들 높은 단가 키워드만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곳은 이미 많은 분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눅들면 안됩니다. 단가가 낮아도 쓰십시오. 다만 0인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있는것이 광고비가 높을수 있습니다.



"0" 이라도 광고비는 나옵니다. 다만 좀더 낮습니다. 즉 확율입니다. 광고비가 책정되어 있는 키워드는 좀더 높은 단가가 나올 확율이 높지만, 단가가 측정이 되어 있지 않은 키워드는 낮게 나올 확율이 좀더 높습니다. 이해하셨는지요.







광고비는 어디서 알수 있습니까?


광고주들이 어디에다가 광고를 내달라고 하나요, 네 맞습니다. 바로 포털입니다. 대장포털은 누군가요. 네이버, 구글, 다음 입니다. 거기기면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바로 노하우와 스킬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셨죠. 그러한 방법을 어떻게든 알아야 합니다. 돈을주고 사던, 열심히 찾아보던, 제가 말해줄수 있는건, 이런것을 알야야 한다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뼈대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뼈대를 채워줄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해야합니다. 키워드 광고 단가 확인하는법, 간단하지만 노하우 입니다. 대부분 에드워즈를 이야기 했고많은 분들이 사용합니다. 최소한 블로그로 돈을벌려면 광고 키워드 단가정도는 알아야 유리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계속 글을 적을려면, 애드워즈보다 더 편한 노하우와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저도 귀차니즘으로 애드워즈보다 그것을 사용합니다. 간단하지만, 매일 사용해야하는 그것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효율적으로 광고 단가를 볼줄 모른다면, 깨우치 십시오. 제가 앞에 말한 경험의 노하우는 이런것을 볼줄 아는냐 모르느냐 그런 경험의 노하우 차이 입니다. 그런것을 기회의땅 프로잭트에서 찾으십시오. 그래서 잘읽어봐 야합니다 내게 진정 필요한지, 광고단가 찾아서 볼줄모르면 정말 필요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후배님들은 생각 해야합니다. 그분들이 왜 그런것을 올렸을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눈치빠른사람은 그분의 서두의 글을보고 여기저기 찾아볼겁니다. 그분들의 말 하나하나쉽게 넘기지마세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 어찌보면 비쌀수도 있습니다. 키워드가 팩트 이기 때문이죠. 길지도 않아요. 딱 그겁니다. 그거하나로 충분하다 생각하는 정보의 가치입니다. 오해할것 같아 이야기 드립니다. 남들이 모아놓은 좋은 키워드도 좋지만, 그것이 퍼지는순간 값어치는 떨어집니다.



 "잡아놓은 고기를 사서쓰는것보다. 내가 고기를 잡는 방법을 어떻게 해서든 돈을주고 정보를 얻든, 눈치가 빨라 여기저기 찾아보고 그만한 퀄리티 방법을 찾던 두가지 입니다. 저라면, 담배2갑 안사고, 짧지만 팩트있는 키워드 찾는 방법 배울겁니다. 제가 모른다면 말이죠. 그게 알짜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겁니다. 제말 이해 안가나요. 



1년이 지나도 그런방법이 있는지 모르고 지나는 사람 태반입니다. 제가볼때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요. 아마도 대부분 그러한것을 봤을수도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지 모를뿐이죠. 그리고 아직 그것이 왜 중요한지 경험이 없는 후배님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믿는다면 찾던, 사던 키워드 단가 보는법 알아두세요. -아 나는 욕먹도 모르겠다-






문서의가치는 찾을래면 다 찾을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중요한지 안한지 몰랐던? 자신의 생각의 차이 입니다. 정보는 어디에든 있으니간요. 지금당장 사야할 돈이 없다면 승민이아빠는 이야기 해봅니다. 판매하는 분들의 의도와 그글에 나와있는 그것들의 정보를 주변에 찾아보라고, 여기서 문제는 잘못된 정보가 많이 떠돌아 다닌다는것, 정확한 정보를 찾는것도 수업입니다.



에이 글을쓰다보니 자꾸 감정이입이 되네요.  아무튼 키워드는 그렇게 찾으면됩니다. 단가를 확인하고 이왕 쓰는글 자신의 블로그 지수에 맞게 이왕이면 처음에는 방문자가 좀 약한것 위주로 하나하나 넓혀가는건 어떨런지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이것이 다입니다. 기본 기본기없이 상승할수 있다란 이야기? 저는 아둔해서 눈앞에 엄청난 정보가 있는데도 몰랐습니다. 기본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기본이 없는데 뭐가 중요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어떻하면, 까막눈이 글을 알수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글을 배워야지 글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야지 쓸수 있습니다. 까막눈도 말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보고/쓸수 없을뿐입니다. 



"후배님들 까막눈인게 부끄러운가요, 까막눈이 글을 읽기위해 노력한 그 과정에서 저는 또다른 무언가를 얻었습니다. 기본부터 입니다. 기본을 알고 거기에 노하우와 경험을 더하십시오. 그러면 조금더 실패없는 블로거 생활이 될것입니다"



3장에서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마쳐볼가 합니다. 애드센스? 블로그는 땅입니다. 애드센스는 누차 말하지만 한 과목일 뿐입니다. 저는 애드센스가 저의 수익 비중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 애드센스라 그런지 비중이 자꾸 줄어드네요. 그말인즉, 포털에서 애드센스만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눈 크게뜨고 생각하십시오. 이전부터 존재하던 수많은 수익 될만한것들을 말입니다.





P.S : 시간이 부족하여, 글씨 리체크를 하지 않고 올립니다. 띄워쓰기, 오타 등등 이해해주시기 바래요.이상으로 승민이아빠의 2장 노하우 수익편 문단 / 키워드를 마칩니다.  - ㅠㅠ 도움이 되야할텐데 마음이 무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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