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디지털노마드 생각의 전환

이제 마지막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솔직히 따지고보면 별내용도 없었죠. 핵심은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이후에서야 무언가 보여도 보인다는 소설과 같은 이야기 였던거 같습니다. 이왕 쓴 소설같은 이야기 몇개의 소설을 더해서 마무리 지어볼가 합니다.

 

 

 

 

 

 

성공과 패배는 마음가짐에 달린것

 

세사람이 있습니다. 한명은 늘 기똥찬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와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늘 뒤쳐지고 늘 남에것에 대한 부러움과 시기 질투만 하는 사람. 이런사람은 뭘해도 안될까요? 왜 안될거 같나요?

 

 

생각을 전환하세요. 이사람은 첫번째 사람은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사는 본질인거 같습니다.

 

 

 

 

 

 

 

 

▣ 분명 뛰어난 사람은 있다.

 

인정 안할수 없습니다. 살아보니 정말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피나는 노력과 어쩌구 저쩌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런데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더군요. 처음부터 좋은 교육과 좋은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본받고 배운사람. 갭이라고 해야하나요. 그차이가 너무 큽니다.

 

 

▣ 나는 변할수 없나.

 

지금것 살아온게 그겁니다. 잘난사람을 보면 그냥 시기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고, 흠이나 잡고, 그게 좋다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맞아맞아 웃고떠들고, 해보지도 않은일을 누군가에게 카더라통신으로 듣고는, 야 그거 뭐가 안좋더래, 꼭 해본것처럼 이야기 떠들던 자신이 떠오르네요.

 

 

이러한 내자신의 추악함을 알게된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변할수 없는거냐고, 나와같은 사람은 스스로 무언가를 할수 없냐고, 그래서 썩어빠진 나부터 그러한 사람들과 마음으로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있돼 그들이 하는 말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듣고, 들을수록 내자신이 한없이 작아보였습니다.

 

 

내가 이제것 이렇게 살았구나, 그래서 변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런생각이 그냥 온것은 아닙니다. 시련은 사람의 마인드를 바꿔 놓게 했습니다. 기존의 마인드를 버렸습니다. 그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비아냥, 시기 질투, 지기 싫었습니다.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남의 잘한점은 잘했다 인정하고 칭찬하면서, 그사람의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란 생각까지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한번에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이란 말이 있는가 봅니다.

 

 

세번째 사람이 되어볼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못되더라도 두번째는 절대 되지 않는 세번째 유형의 사람이 되볼가 합니다. 세번째 유형의 사람은 욕심은 조금 내려놓고 남을 인정하는 삶을 사는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지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살아볼려구요. 그런데 그러면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물론 아닐때도 많지만 기존 가족만을 배려하던 내가, 가까운 주변사람을 존중합니다.  그렇게 세번째 유형의 사람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보는 겁니다.

 

지금것 패배자 처럼 살았다면, 좀 열심히 했다고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어쩔수 없다가 아니라, 열심히 하고있다고, 아니 언젠가 될거라 믿는다며, 나라고 못할 이유는 없지 않느냐고? 내자신에게 되려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내가 뭘 배웠다고, 그리고 상승 스킬이 어딨습니까? 내가 뭘 돈주고 사서 봤다고, 이게 대다수가 아닌가요. 글세요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무슨 노하우냐면서, 그냥 스스로 깨부셔셔 남들보다 늦더라도 남는게 시간이다 앞만 보고 나아갔습니다.

 

 

솔직히 돈이 아까웠습니다. 그러한 마인드를 고쳐야 하는데, 아직도 잘 고쳐 지지 않습니다. 그돈이면 내가족 내새끼 맛난거 사줄수 있는데, 이러한 차이가 아마도 나란 사람의 부족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사람의 무엇이라도 보면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생각 저는 그런 관념도 강합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제가 처음 글을쓸때, 차 한잔 값이라고 했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솔직히 정보는 어찌보면 핑계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말하고 싶었나봅니다. 나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이말을 꼭 해주고 싶어서 앞에 남들이 다아는 글을 정보랍시고, 시간엄청 솓아부어서 글을쓴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런나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 왜냐 나는 하나는 안다. 이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전문가는 없다는 사실을 하다보면 경험이 전문가를 만들수 있다는것. 이것은 내가 살면서 얻은 교훈이다. 또한 최고가 아니더라도 나는 괜찮다.

 

 

한분야에서 많은돈을 벌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애드센스에서 고수가 되면 좋지만 안되도 좋다, 애드센스에서 벌지 못하는 돈은 다른데서 벌면된다. 블로그를 활용하면, 많은 것을 벌수 있다.

 

• 쿠팡파트너스와 비슷한것들(아마존등등)
• 포털의 여러가지 광고(애드포스트, 애드핏, 데이블,..등등)
• 포스팅 작업
• 소규모 업체와 협약
• 영업활동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 그냥 생각의 조금 전환 하는 이야기다. 나는 이것이 차값 한잔의 가격은 된다 생각하며, 주절 주절 이야기 해본다.

 

 

 

▣ 쿠팡파트너스

 

나는 쿠팡파트너스 저품질 위험이후,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글을 적지 않고 있다. 그리고 기존 정성스럽게 적은글들도 뒤로 다 밀렸다. 하지만 수익은 예전만큼 나오고 있다. 딱 2개로 SNS, 블로그 딱 두개로 내 쿠팡파트너스 수익은 유지가 된다.  뭐 언젠가 밀리겠지만, 어딘가에서 열심히 내글 하나 두개가 돈을 벌고 있다. 아직 모르겠나요? 쿠팡추천코드 그거하나로 저는 쿠팡에서 돈을 받고 있습니다.

 

가입해주신분들이 열심히 물건을 팔아주시면, 저는 덕분에 수익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 SNS 활용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트위터란것을 해보고, 페이스북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란것을 만들어서 아직도 오류가 많지만 미래를 대비해서 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유입에만 집중되어 있는 내 수입원을 내가 스스로 창출할수 있도록 영역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스타 할줄모릅니다. 가입은 했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제가 이 snS를 이해하기 까지 참 난해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현재 수익은 소소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다단계?

 

예전부터 생각한게 있습니다. 여러가지 판매업자들, 뉴스킨과 방판 화장품, 왜 사람이 사람을 만나러 다녀야 하는가? 물론 나보다 일찍 그것을 깨우치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블로그 왜하나요? 저는 이 두가지를 열심히 생각했습니다.

 

블로그를 왜하지? 나대신 돈벌라고, 

 

그러면 티스토리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그래 이젠 알겠어, 이런 사람들이 많이 봐야하는건 네이버 블로그가 유리해, 블로그 하면서 이젠 이런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다단계라고 합니다. 우리와이프도 그래서 다단계 아니냐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냥 해당 물건만 사게 해줬을뿐이며, 고객이 스스로 내블로그를 통해 사면 자동으로 수익이 생기게 생각을 한것 뿐입니다. 사업자가 필요한데, 굳이 사업자는 천지인데, 넌 거져 버니 8대2정도 2라도 어디니 사업자 너 말야? 여기까지만 이야기 할게요. 

 

 

참고로 제가 3월수익에서 애드포스트 수익이 60만원을 넘었습니다. 그것의 60만원의 의미는 애드센스 한달 몇백만원의 의미보다 값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문자 부터 티스토리는 몇천명이지만 네이버는 몇만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 몇만명을 위와 같은 것으로 활용했다면, 수익은 생각외로 좋습니다.

 

 

▣ 여러가지 쿠폰

 

월급쟁이가 마음이 아플때가 언젠가요? 맞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아이 맛난거 좋은옷 못사주는것, 와이프 크림 다 떨어졌는데, 물넣어서 희석해서 쓰고 있는 모습, 갤갤 거리는데 건강식품 하나 비싸다고 제일 싸구려 사먹고 있는 모습, 먹고살기 바쁜데 돈내서 여행은 무슨 ..... 필요한 생활 필수품 등등..

 

 

저는 애드센스가 남들보다 늦다 했습니다. 생각이 정말 많았습니다. 내돈이 아닌 내가 노력해서 얻은 쿠폰쪼가리를 모아서 대신 할수 없을까? 그렇게 꽤오랜시간 생각하다, 실행에 옮기면서 업자와 싸우기도하고, 협박에 지지 않고 더 열심히 몰아붙여서, 우선협상자가 된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주변에는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이후 제삶은 이렇습니다.

여행 내돈주고 가지않습니다. 화장품 내돈주고 사지 않습니다. 건강식품 내돈주고 사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약 내돈주고 사지 않습니다. 그밖에 쿠폰이란 쿠폰이 있는것은 내돈주고 사지 않습니다. 블로그 및 SNS 를 활용합니다. 앞전 2장에서 나는 이유가 있어서 돈되는 키워드만을 적지 않는다. 그말에 이것들을 포함시킵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생각의 전환을 하라는 것에 나는 충분히 이글을 보는 여러분에게 차값 한잔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최근 기회의땅에대한 고심을 한다고 포인트들을 관리하지 못해 처분 곤란한 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 곤란한것중 하나를 공개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애드센스는 잘하지 못할지언정 내가 볼수 있는 모든것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겁니다.

 

 

 

 

 

 

* 위 수익인증은 대한인돈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처분곤란 이러면서 몇일전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이 아님을 이야기하며, 어떤것이 저런것들이 있을까 스스로가 찾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런것이 2개 3개 10개가 되면 하루에도 앞에 제가 말했듯이 천만원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긴 여정을 마칩니다.

 

 

"평범한 사람이 애드센스를 하면 하라는 애드센스는 안하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위한 엉뚱한 짓을 하게됩니다. 그것이 제가 여러분께 매번 할수 있다 이야기 하는 원동력이며, 내가 그러한 수익을 경험하고 있기에 후배님들도 할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내가 지나온 길이기에 언젠가 나와 같은 그길을 밟을 후배가 있다 생각함으로, 그때 그길을 갈때, 승민이아빠란 사람이 있었다는걸 기억해 주시기 바래봅니다.

 

참고자료

디지털 노마드란?

어디서든 노트북 하나로만으로도 충분한 무언가를 만들어낼수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수익이든 다른 사람이 원하는 정보의 가치든 말이다.


생각의 전환?

스스로가 해당 내용의 본문을 보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