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솔직히 따지고보면 별내용도 없었죠. 핵심은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이후에서야 무언가 보여도 보인다는 소설과 같은 이야기 였던거 같습니다. 이왕 쓴 소설같은 이야기 몇개의 소설을 더해서 마무리 지어볼가 합니다. 성공과 패배는 마음가짐에 달린것 세사람이 있습니다. 한명은 늘 기똥찬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와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늘 뒤쳐지고 늘 남에것에 대한 부러움과 시기 질투만 하는 사람. 이런사람은 뭘해도 안될까요? 왜 안될거 같나요? 생각을 전환하세요. 이사람은 첫번째 사람은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사는 본질인거 같습니다. ▣ 분명 뛰어난 사람은 있다. 인정 안..